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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0

2011/01/15 13:04 / 나의 싱거운 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폰에 눈이 멀어 아이리버 신모델에 관심이 있어, 삼성동 아이리버 존에 들려서 한 십분 만져봤.. =_=

소문만큼 속도가 느리지는 않았다.  터치 반응도 만족할만큼은 되었고. 다만 아이팟에 비하면 메뉴 진입시

한 500ms 정도의 딜레이가 있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별 대수로운건 아니었고.

곡 재생중 EQ를 바꿀수는 있는데 세부설정이 안되는건 나중에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 아이팟도 안되긴

하지만 어차피 아이팟의 EQ는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한 기능인만큼 (...) 아예 쓸일이 없어

그부분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국내 모델의 EQ는 실제로 쓸수 있을만한 수준들이니까.


디자인은 실물쪽이 훨씬 나아보였다. 다만 사진보다 실물은 좀더 크다는 느낌? 외장 우레탄 비슷한 느낌의

완전한 무광이었다면 파스텥톤 분위기가 나는 디자인이 더 살았을것 같은데 이건 아마 우레탄 재질을 좋아하는

개인 취향때문일지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던 저 특유의 2단 분리(...) 디자인은 실제로 보니 그다지 어색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음모델에선 크기를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인상적이었던건 메인 UI.  Zune HD와 비슷한 분위기인것 같은데, 꽤 예쁘다. 도무지가 뭔지 알아보기 힘든

아이콘 보다야 타이포그라피가 주축이 되는 디자인이 확실히 보기에도 세련되고 쓰기에도 직관적.  게다가

액정 화질도 꽤 좋은편이라 일단 전원만 넣어봐도 기존 아이리버 모델들보다는 훨씬 나아 보였다.  이모션

UI는 언젠가 바벨튠즈(...) 를 만들때 집어넣어야지 하며 몇년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제품이 나온걸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다 비슷비슷한듯.  인상적인 메인 화면에 비해 재생화면은 좀 평이한 느낌이 있다.

코원같은 본격적 사용자 이용해먹기..(...) 는 아니더라도, 사용자들 대상으로 간단한 공모전같은걸 해서

커스텀 펌으로 몇개 지원해 주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페이스는 언제나 '이걸 사용하는

녀석들은 모두 아이큐 한자리의 바보들이다' 라고 생각하며 만들어야겠지만, 정말로 필드에 물건을

내놓고 보면 많은 사용자들은 개발자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머리가 좋고 참신하니까.


 터치버튼은 좀. =_= 이건 개인취향. 혐오한다. 애플은 3세대에서 집어넣었다가 , 사용자로 부터 폭풍처럼

불만사항을 접수하고는 다음 4세대 이후로는 단 한번도 채용한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다.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사용자가 입력을 준 이후 그 입력이 정확히 처리되었다는 리액션인데, 이넘의

터치버튼은 그 리액션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니 어딘가 찜찜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다. 그래서 보통 진동

모터등을 달아 인위적인 반응을 주지만, 그래도 사용자가 물리적으로 힘을가하는 방향에서 위화감을

준다는 점에선 여전히 나쁘다. 액정 터치야 그럴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디스플레이와 별도로 위치한

조작계에 왜 대체 버튼형 터치를 넣는것인지 도저히 나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짓. 그런점에서 예전 D-Click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채용하지 않는걸 보면 생각보다

재미를 보지 못했던가 아님 다른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모양. 하긴, 하우징이 위아래로 나뉘니 두께에서

아무래도 손해를 보긴 할듯.

.

공짜이어폰과 관계없이, 요 몇년간 아이리버를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리버란 회사에 꽤 호감을

가지고 있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우리나라 의 자존심' 이라는 식의 애국심에

기대어서는 당연히 아니고; 예전 크래프트를 쓰던시절 받아 보았던 고객서비스가 무척 인상적이었기

때문일듯. 최근 몇년간의 모델들이 좀 안습한 경향이 있었는데, U100은 지금 당장 완벽하진 않아도

기존 모델에 비해 확실히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을수 있었다. 사과를 깨물다가 혀를 깨물었던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울수 있었다면 그리고 배운것으로 그 경험없이 나갈수 있는것보단 조금이라도 더 나아갈수

있다면, 안습했던 지난 시간도 그냥 헛된 시간은 아닐것이다.  하긴 이런말을 다른 데다가 할 입장은

아니지.. (....)


.
ps.

유승호는 좋은 모델이지만. 남자잖아! 남자잖아! 남자잖아! -_-






2011/01/15 13:04 2011/01/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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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uphony 2011/01/15 22:5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유승호가 어때서요... ㅠㅠ
    남자지만 귀엽잖아요! @.@
    코원은 소지섭이 모델이고,
    삼성 옙 시리즈는 장근석이 모델이니까...

    업계 대세라고 해 둡시다.

    억울하면 돈 벌어서 회사 하나 차리고 아이유를 모델로 쓰시든가요!

    • 앨리스 2011/01/17 10:46  Modify/Delete  Address

      아니 전 그렇게 아이유를 좋아하진 않는데요. ^^;
      (토끼는 조금 귀여웠지만. =_=)

      .
      그나저나 오덕에 특화된 MP3플레이어를 주로 만들던 코원은 대체 왜 소지섭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_= 제가 코원 사장이라면 차라리 아사쿠라 유나
      히라노 아야를 모델로 섭외해서 본격적으로 오덕들의 지갑을 털어버리겠...(...)

  3. 애인님 2011/01/17 19: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왕 +ㅅ+ 후기 잘 봤어요. 뭔가 미니 기기에 대한 리뷰인지, 아이리버 개발자에 대한 리뷰인지 모르겠지만...추운 날 칼바람 맞고 아이리버존까지 걸어갔던 게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요 ^^*

    칼국수 오면 저 주실 거죠? <-

 

.

내가 모르는 그의 - 나이는 사십. 퇴근길 자가용 문을 열다, 달려든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지게차는 브레이크가 풀려있었을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기에 빨리 후송되었다면 살았을수도 있었을 - 그는,

그래서 그렇게 인적없는 그곳에 누워 오랜시간동안 천천히 죽어갔을테지.

그 시간동안 그의 집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을 이들은 베트남에서 날아온 그의 어린 신부와,

이젯 갓 돌을 지난 그들의 아이.

아이는 너무도 어리기에 아무것도 모를테고,

그의 사망을 알리는 전화를 그의 아내는 알아듣지 못했을지도 모르지.


내가 아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이틀의 휴가를 신청했으나,

회사에선 그중 하루를 잘랐고.

잘린 하루동안 그는

새벽에 많은 소주를 마셨고 평소보다 농담이 줄었으며,

평소보다 많은 담배를 - 피워야 했다.

.

2009/09/09 00:31 2009/09/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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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09/09 05:15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앨리스 2009/09/10 23:30  Modify/Delete  Address

      올해가 좀.. 그랬으니까요. ^^;

      네. 오래 살아요 우리.. ^^*




멈췄던 그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후 다시 멈출때 까지의 시간만큼
내 자신이 신을 믿지 않는 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던적은
여지껏
없었다고 생각한다.

.

편히 쉬시길

2009/08/19 17:16 2009/08/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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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oday than yesterday
But not as much as tomorrow
2009/08/18 01:30 2009/08/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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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laby

2009/05/23 12:17 / 나의 싱거운 일기


....

 
2009/05/23 12:17 2009/05/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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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국 이틀전 , 스펙이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이게 무슨소리야. 아니 스펙이 바뀌었다니!   말도 안돼! 이건 말도 안된다고!!!"




....... 다음세상에선 꼭 갑으로 태어나리라.. -┏


2.

"주류는 물론 돼지고기의 반입은 금지되며, 프로노잡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나와있는 잡지나 서적, 록,
팝등 테-프 나 CD 서적 등의 반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며 세관이나 경찰에 몰수당할 가능성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들이 실외로 나갈 경우는 반드시 머리에 스카프를 둘러야 하며, 신체가 노출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자칫 풍속사범으로 단속되어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남자들의 경우 반바지를 입어서는
아니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 기업의 출장자가 실수로 휴대하고 들어온 주류를 출국시 그대로 가지고 나가다 발각되어
압수당하고 일시 억류당한 예가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오일짜리 출장이기 망정이지, 다섯달이었다면 팔자에 없는 해탈을 할뻔 했다.. =_=


3.

  그러니까 본래는 23일 출발해서 30일 도착하면 며칠 출근하는척마는척하다가 연휴가 돌아오는
퍼펙트한 스케쥴이었는데, 유럽 모 회사 직원들이 비자를 못받는 바람에 프로젝트가 지연....

덕분에 한국의 연휴 기간을 말도 안통하고 술도 못먹는 나라에서 보내야하고 자칫했다간 공판날짜를
펑크까지 낼지 모를 끔찍한 스케줄로 돌변. -_-



.... 잊지않겠다. R사. -┏



4.

 현지 정보를 좀 읽어 보려고 가입한 모 여행관련 까페 의 게시판을 뒤지다가 어떤 '평범한 한국남자' 분께서
'동거,낙태,프리섹스,원나잇 등으로 한국의 성문화가 너무 문란하고 타락하여' '현실이 너무 암담하기에'
'정조있고 남편에 대하여 순종적이며 가정적인 무슬림 여자' 와 결혼을 하고 싶다라는 용기있는 고백을
게시판에 남겨주신걸 보게되었다.


.... 그냥 오른손하고 결혼하면 되겠네.; 무슨 무슬림씩이나... =_=


5.  4270 마일, 그리고 다시 820 마일.

 - 뭐, 어떻게된 되겠지. =_=


ps.

여행자 보험은... 보험회사들이 거부중. OTL
2009/04/28 18:11 2009/04/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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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9/01/01 00:01 / 나의 싱거운 일기
 

.
이십대 마지막 점심식사론 비빔밥 두그릇을 해치웠으며, 저녁에 있었던 회사송년회에선

걷기가 힘들정도로 든든히 먹어치웠다.  어쨌든 - 오늘 그랬듯 아마 내일도 인생은 진행될것이다.

어제에서 오늘로 넘어왔던것 처럼.  사실은 좀더 감상적이 되볼까도 생각했었지만,  어쨌든

지금의 나로선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 =_=


99년은, 면도칼을 머리맡에 둔채 시작했었다. 매일매일이 그냥 죽고 싶었던 나날들.

그리고 십년. 08년은, 배가 터지도록 먹으면서 끝내.....



.
아항. 년도가 그새 바뀌었군.  -_-;;; 후후



VIVA LA VIDA. 어쨌든 ^^

2009/01/01 00:01 2009/01/01 00:01
Posted b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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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2008/08/11 17:26 / 나의 싱거운 일기
 
Janis Ian, At Seventeen

1.

핸드폰넘께서 돌연사하사 점심도 굶은채 A/S센터에 가보았더니.. 말씀하시길, 이녀석의 수리비는 열네만원

더하기 네만원 도합 열여덟만원이외다. 물들어가서 그런거니 워런티와는 관계없지 메롱. -U-

-_-


수리포기. -_-

-_-


;ㅁ;(으앙)


이어폰에, 안경에, 핸드폰에, 노트북 배터리 - 요즘들어 들고다니는 것들이 돌아가며 문제가 발생하여

돈이 후덜덜하게 날아가고 있는데, 이것중 노트북 배터리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은 몰땅 집회로 인해

발생한 문제인만큼. - 그래, 이건다 이명박 때문이야 때문이야 때문이야. ;ㅁ;

(열여덟열여덟열여덟 -_-)


2 .
고로, 렌즈는 보류. ㅠ_-
내가 렌즈를 안지르는것은 이명박 때문이지, 결코 사진찍어줄 여자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다. -_-


3.
언젠가 친구녀석과 길을 가는데 앞에 끝내주는 미녀가 우리쪽으로..

우리를 지나쳐서 저 뒤로 걸어가는 모습을 한참쳐다보던 친구녀석이 말하길

'우와, 저여자 끝내주지 않냐?'

'어. 카메라는 니콘이더라.'


4.
비슷한 이유로 수영선수 박태환은 나에게 젠하이저 HD650을 쓰는 수영선수...뭐 이렇게 기억이 되고있... =_=


5.
요즘 여기저기에 올림픽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고 있으면 뭐랄까.. 기분이 그냥 머엉 한느낌인데.

마치 '화성과 토성사이에 대규모 전투가 벌어져 칠레인 두명이 복상사하고, 과테말라인 서른 두명이

가벼운 경차를 탄채 명왕성을 빠져나왔다...' 뭐 이런 뉴스를 보는 기분?


6.
그래도 비치발리볼은 봐야하는데.. =_=


7.
생각해보니, 이블로그 개장 이후 일주일 이내에 일기를 두번이나 쓴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 -_-a

8.
어쨌든..
Have a nice day.
2008/08/11 17:26 2008/08/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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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몽환 2008/08/12 12: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결코 사진찍어줄 여자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다" ㅋㅋㅋㅋ 사진 찍어주는 남자친구 있으면 좋죠 , 잘 찍어준다면 ㅋㅋㅋ 올림픽 얘기에 공감 . 전 몇년전부터 그랬어여 ㅋ

    싱클레어님 안녕하세여 저 몽...이예여 ㅋ 설마 누군지 모르시진 않겠져? ㅡㅡ;;
    서교앞에서 사진 찍어주신 거 보내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담에 만나면 렌즈 잠깐 빌려드릴게여 ㅋㅋㅋ

    • 앨리스 2008/08/12 16:56  Modify/Delete  Address

      아; '목'님이 아니라 '몽'님이셨군요.;; '목'님으로 알고 있었;; =_=
      사진은 비야님께 보내드렸어요.^^ 비야님 통해 전해받으시기 귀찮으시면
      쪽지로 이멜주소를 보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사진은.... 몽님이 저보다 더 잘찍으셨더군요 =_=;
      사진보시고 실망하시더라도 때리지는 말아줍쇼 굽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뭐, 익히 예상했던대로 현재 격하게 렌즈지름신이 손짓을 하고 계시는중.


(....)

여의도에 개처럼 많은 렌즈중 유난히 크게 손짓을 하는 녀석은 대충 77mm Limitied. FA50mm , 50-200 4/5,6

이세가지인데..  일단 1번은 가격이 후덜덜이고. =_= 2번은.. 후덜덜은 아니지만 그래도 50mm를 그값에

사기는 어딘가 모르게 매우 억울하고. -_-; 50-200은 셋중 가장 싸긴한데, F4부터 시작하는 만큼,

샀다가 안쓰고 어디 박아둘 가망성이 매우 높아서... -_-;


....게다가 문제는 셋다 포트레이트용이란건데.. 내인생에 포트레이트 촬열을 할 일이 나한테 있던가? -_-a

(있을리가 없지. 썅)

쓰지않는 물건은 사질 않는다가 삶의 기조인만큼 위의 렌즈중 하나라도 지르려면 모델삼을 여자친구라도

하나 만들고나서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해서 '렌즈를 지르려고 연애를

한다' 라는 미친짓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_-;  이나이에 포트레이트를 찍어보겠다고 카메라 들고

코프스프레 행사장을 전전하다간 변퉤소리듣기가 십상이니 만큼.;


(...)

사서 잘 안쓰고 박아둬도 무리가 없어요라고 할만한건 4,5만원대에 포진하고 있는 리케논 50 1.7정도일텐데

이조차도 크롭바디 붐이 불며 이미 시장에 씨가 말랐..... -_-;

....아놔 그냥 50-200 지르고 공원들고가서 비둘기나 찍을까... -_ㅠ


..

.... 어쨌든 답안나오는 지름신의 유혹.  =_=


2.
 
그나저나 아직도 아무말이 없다니.. 아니 이회사, 올해는 휴가를 안보낼 작정인거니...?   ;ㅁ;


3.

윤여사님.

보내주신 문자는 잘 받았습니다. 1박2일로 여행을 가시자구요... 아아 그거 참 재밌겠네요.

....근데 저 그날 출근이랍니다 -_- 그 다음날도 출근이랍니다 -_- 아니 그보다,

대체 예비부부동반 쌍쌍모임에 내가 나가서 뭘 어쩌라는거냐... ; 싣고가서 다트판 으로라도 쓰려고? -_-a


4.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자하니 아마 이번 발전소 프로젝트는 어쨌든 울며 소고기 먹기로 참여할테고.

뭐 그리 참여한다면 당연히 내가 담당자로 낙점일테고... 그렇게 낙점되어 프로젝트 참가.. 내년 1/4분기에

바닷가로 싣고가면 그다음부턴 신물나게 바닷 바람을 맞을게 자명한일이니.

- 올 휴가엔 바다는 집어치우고 운주사나 가야겠..


5.

 물론. 휴가를 갈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_=



6.

정연주 해임안이 통과되었다. 올림픽이 시작되었고 백골단도 시작되었고 색소탄 물대포도 이제 필드테스트

까지 마친상태. =_= 

난 이걸보고 미쳤다., 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부디 부디 - 이걸 미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치

않는 사람보다 많기를 간절히 기도할뿐.;


.
Have a nice day.

2008/08/09 03:10 2008/08/09 03:10
Posted b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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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 번개에, 세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왔다.  =_=

(....)

흑. 어머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ㅠ_ㅠ


... 올해 번개 운발은 이걸로 끝인듯 싶으니 이제 한동안은 자숙모드로 버로우나 타야겠.. (..)



Nick Drake - Day Is Done

.
이제와 생각해보니 취했었은듯. =_=
2008/08/05 01:52 2008/08/05 01:52
Posted b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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